현대차그룹은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시·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융합스테이션 구축과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시에 이 지역을 시범운행할 16인승 수소연료전지버스를 내년 5월까지 무상 임대한다. 또 올 연말까지 광산구 진곡수소충전소를 수소연료전지차는 물론 전기차까지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첫 복합에너지 충전소 ‘융합스테이션’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시가 △자동차 △수소경제 △스마트팩토리 △서민생활이라는 4개 키워드를 내걸고 올 1월 출범한 조직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유기호 광주혁신센터장, 오영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권문식 부회장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이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27일 울산시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16인승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 운영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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