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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변을 순찰하던 자체 소방대원이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보이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는 집수장 내 건더기가 걸러지는 구역에서 키 약 20cm, 몸무게 110g의 남아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시신이 해당 장소에 유입된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유산아인지 사생아인지 알 수 없다”며 “압수영장을 신청해 내일 부검하고 유전자 감식 등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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