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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다방여지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서울 25개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시각화한 자료다. 평균 시세를 100% 기준으로 삼고 이를 초과하면 서울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본다.
자치구별로 보면 평균 매매가격은 서초구가 28억 619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서울 평균보다 16억 6714만원 높은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233%), 송파구(181%), 용산구(180%), 성동구(151%), 광진구(148%), 마포구(129%), 동작구(125%), 강동구·중구(116%), 종로구(109%), 영등포구(107%) 순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광진구로 1년 사이 2억 5691만원(17%)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국평’ 평균 전셋값은 7억 106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만원 올랐다.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동구로 작년 1분기 대비 1억 1416만원(19.8%) 상승했다.
특히 전세 시장은 서울 전역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4개 자치구에서 전세 보증금이 올랐다. 강동구에 이어 송파구(15.3%), 광진구(14.9%), 성북구(13.2%), 서초구(12.3%), 동대문구(11.5%), 은평구(11.4%), 동작구(11.1%), 영등포구(10.7%) 등에서 10% 이상 상승했다.
전셋값 기준으로는 서초구가 10억 9906만원으로 4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울 평균 대비 155% 수준이다. 또한 강남구(142%), 송파구(126%), 종로구(120%), 성동구(114%), 마포구(112%), 광진구(111%), 동작구·용산구(106%), 중구(103%) 등 10개 지역이 평균을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