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스피어(347700)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0억2350만8702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스피어의 최근 매출액 25억5776만1611원의 79.1%에 이르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실적도 있다.
공급 지역은 해외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26일부터 2025년 9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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