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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을 기점으로 출시 15년이 넘으면서 만점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역별로 보면 187만명 가운데 서울은 36.4%로 가장 많았고, 경기(28.1%)가 뒤를 이었다.
종합저축 만점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전체 청약통장의 가입기간 만점자도 치솟았다. 6월 기준 청약부금, 예금, 저축 및 종합저축 통장 15년 이상 보유자는 32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135만871명)과 비교하면 두달만에 2.3배나 늘었다.
'15년 보유' 종합저축 만점자, 서울·경기 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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