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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9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수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이란 북서부 지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안보실·외교부에 방안 마련 지시
튀르키예서 900명 사망…이란서 80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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