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신월6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한 사전투표를 이용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4일, 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진=양천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