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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리금촌선으로 불리는 통일로선이 추가검토 사업에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3호선 파주연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지지부진 하다가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현대건설이 국토부에 대화~운정~금릉을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에는 변경된 노선계획이 포함됐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미 반영됐던 통일로선 철도사업은 장래 여건변화 등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후보사업에 포함됐다.
시는 인구증가로 이미 간선도로 기능이 상실된 국도1호선의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미군 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등 주변 개발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상반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전까지 파주시가 건의했던 모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고양시 및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철도현안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다시 한 번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