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동구 새마을 부녀회, ‘천 마스크’ 만들어

방인권 기자I 2020.03.04 14:38:0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300여명을 넘어선 4일 오후 서울 강동구청에서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코로나 19 예방 건강 천 마스크 만들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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