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이 흥행을 거두며 독립영화를 화제의 중심으로 이끌었지만, 대다수 독립영화들은 여전히 대중에 노출될 기회가 적은 현실이다.
곰TV는 오프라인 극장의 한계를 월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곰TV의 온라인 스크린을 통해 극복할 예정이다.
먼저 미래의 홍상수, 김기덕 감독을 꿈꾸는 차세대 감독의 영화를 소개한다. 곰TV 내 독립영화 코너를 신설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인디 제작자 등 재능 있는 독립영화 제작자들의 작품을 쉽게 시청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컨텐츠사업실 김효진 실장은 “곰TV는 콘텐츠 사업자로서 개성넘치는 독립영화의 매력을 알리고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제휴를 맺었다”며 “독립영화를 시청하고 싶어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이 뛰어난 독립영화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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