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LG전자(066570)는 구본준 부회장이 1~3분기 누적 15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구 부회장은 급여 11억29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수령했다.
정도현 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6억6900만원, 상여 1억4500만원 등 총 8억14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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