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명 댄서 카니가 특별 MC로 무대에 올라 랜덤플레이 댄스를 진행하며 K-팝 챌린지 댄스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한편, △친환경 요고 만들기 △유물 발굴 △백제 갑옷 체험 등 현대와 전통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관광지를 둘러보는 ‘하남여행버스’도 운영됐다.
이성산성문화젳 첫날 함께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에 기여한 시민 등 67명에게 경기도민상, 하남시민 표창, 감사장, 하남시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어린이문화재단 장학봉 대표이사가 경기도민상,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감사장을 받았으며, 배우 박보경도 하남시 홍보대사로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의 유구한 역사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하남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넘어 새로운 K-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성산성문화제를 하남의 대표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의 행정목표는 시민 누구나 하남시에 산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남시를 수도권 최고의 도시이자 잘 사는 일자리·경제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