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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기사인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강남구 역삼동에서 자신이 수행하던 30대 여성과 갓난아기를 차에 태운 뒤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오랜 기간 피해자 일가의 수행기사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차가 잠시 멈춘 틈을 타 아기와 함께 달아났다.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범행 발생 3시간 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뒤 버린 흉기를 발견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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