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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의 연결에 대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최호영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팀장 △한나신 패션 디자이너 △홍이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일상 속에 스며든 AI가 편리함과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매개체로 활용되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선 가수 수민과 키라라, 밴드 글렌체크가 ‘사운드, 예술, 기술, 기술 커넥티드(Connected)’를 주제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전자 악기를 통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기술과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점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LG전자가 전개하고 있는 ‘아트포유(ART for YOU)’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아트포유는 LG전자가 ‘예술의 가치를 삶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만남으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것은 물론,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신진작가를 조명해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지원한다. LG전자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 중인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고 김창열 화백의 회고전을 후원하는 등 예술가들에 대한 직접적인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예술과 기술은 서로 맞닿아 있으며, 기술은 예술에서 영감을 받고 예술은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브랜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