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법조/경찰
ONLY EDAILY WINGBANNER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속보]'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前고검장, 2심서 '무죄'
구독
성주원 기자
I
2025.09.17 14:33:4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성가현 수습기자]
‘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임정혁 전 고검장이 지난해 8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변호사법 위반 혐의 1심 공판에서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주요 뉴스
"혹시 우리집 에어컨에도 순금이?"…"70만원 벌었다" 속출
"13월의 월급"…올해부터 달라지는 연말정산 혜택은
"부탁해도 될까"...구더기 덮인 채 죽어간 아내가 남편에 쓴 편지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사인 줄… 모든 활동 중단키로
"윤석열과 싸웠다고?"…박지원 "내란서 김건희 빼내려는 작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