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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前고검장, 2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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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5.09.17 14:33:41
[이데일리 성가현 수습기자]

‘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임정혁 전 고검장이 지난해 8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변호사법 위반 혐의 1심 공판에서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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