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28일 제주 서귀포에 개관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패키지는 빌 벤슬리가 디자인 한 안락한 객실에서의 2박과 함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했다. 특히 JW메리어트 제주 내 위치한 스파 바이 JW에서의 건식 바디 트리트먼트 60분이 포함돼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아일랜드 키친에서 즐기는 조식, 여유로운 다이닝을 위한 ‘제주 브런치 로얄’, 리조트 액티비티 프로그램, 야외 및 실내 수영장 이용 등을 포함한다.
한편, 지난 3월 28일 문을 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스파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JW 메리어트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첫 번째 리조트로 웅장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한다. (사진=JW 메리어트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