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삼천당제약(000250)은 지난 3일 한국경제의 ‘먹는 인슐린에 2000억원 투자 유치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해 11월 중국 파트너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고, 현재 비즈니스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향후 관련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4일 보도에 대한 해명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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