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로젝트 냅튠’ (사진=애스턴 마틴 공식 홈페이지) |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애스턴 마틴이 3인승 럭셔리 소형 잠수함의 최종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9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개인용 잠수함 업체 트라이톤과 협업으로 ‘프로젝트 냅튠(Project Neptune)개발에 착수한 애스턴 마틴은 약 1년 만에 실제 양산 모델을 내놨다.
‘프로젝트 냅튠’은 태양계의 8번째 행성이자 바다의 신의 이름인 ‘냅튠‘에서 가져왔다. 잠수함 선체는 지난 2016년 개발된 AM37 파워보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언어를 확실하게 담아냈다.
 | | ‘프로젝트 냅튠’ (사진=애스턴 마틴 공식 홈페이지) |
|
‘프로젝트 냅튠’은 2명의 승객과 1명의 조종사가 탑승할 수 있다. 구동계는 전기다. 30kWh 배터리 팩에 5마력짜리 추진기 4개를 연결에 바닷속을 탐험한다. 여기에 수심 5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최고속도 5노트 이상으로 잠행할 수 있다.
잠수정의 디자인은 두 회사의 기술이 총동원되어 충분한 안정성과 고급스러우면서 승객의 360도 시야 확보 등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자세한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판매 가격은 400만 달러(약 4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 | ‘프로젝트 냅튠’ (사진=애스턴 마틴 공식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