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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블리스힐 스테이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 앞서 각국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김영남 위원장과도 만남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리셉션에 참석한 각국 정상급 내외를 직접 접견한 후 일일이 사진 촬영을 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오후 5시 34분 행사장에 도착했고 문 대통령은 웃으며 반겼다. 이어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나란히 김 위원장과 악수를 나눴다. 김 여사는 악수를 나누던 중 “김정숙입니다”라고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건넸다.
이후 김 위원장이 사진촬영 없이 악수만 하고 리셉션장에 들어가려다가 문 대통령의 안내로 5초간 사진촬영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