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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문화가 있는 날'…평창올림픽 성공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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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1.29 17:25:26

문체부 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공개
지난달 이어 전국 19개 빙상장 무료 개방
영화 ''염력'' ''12 솔져스'' 등 5000원에 관람

2018년 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전체 지도(사진=문체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2018년 첫 ‘문화가 있는 날’은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29일 공개했다.

지난달에 이어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에 한해 전국 주요 빙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목동실내빙상장,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 대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광주실내빙상장, 대구실내빙상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들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펼친다. 2017년 청춘마이크 우수팀이었던 창작국악팀 ‘마주’, 클래식 기타리스트 ‘기타듀오비토’, 마술과 마임공연을 선보일 MC선호, 댄스스포츠로 시선을 사로잡을 ‘히어로’, 스트리트 댄스의 저력을 발휘할 ‘두다스트릿’, 어쿠스틱 혼성 듀오 ‘더 로그’가 출연한다.

경기 성남시 수정도서관에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활용 체험 프로그램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컵케이크 나눔’과 ‘수호랑&반다비 올림픽 북아트’를 진행한다. 강원 인제군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에서는 작가 5명이 재해석한 아름다운 겨울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이야기 전(展)’을 연다.

개봉 영화도 5000원에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신작으로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등이 출연하는 ‘염력’, ‘토르’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주연한 할리우드영화 ‘12 솔져스’ 등이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뮤지컬 ‘EBS 방귀대장 뿡뿡이 출동! 수퍼방귀 탐험대’(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보물섬’(부산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서울 아트원씨어터 2관)는 31일 공연에 한해 전석 4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다.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1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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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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