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터내셔날은 고양 일신서구 킨텍스에서 20개 국가의 전문 다트 선수들과 국내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제6회 세계다트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영국과 캐나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처음 참가한다.
세계다트선수권대회는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2011년부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리그월드 챔피언십, 코리안컵, 아시아 원리그 3개 국제 대회와 국내외 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더블즈 토너먼트를 이틀 동안 치른다. 국내 다트 동호인 2000여 명과 해외에서 36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상금은 총 8500만원이다.
국가 대항전인 리그월드 챔피언십은 나라당 4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다트의 기본종목인 01게임과 크리켓으로 나눠 싱글즈, 더블즈, 단체전을 치른다. 다트 강국인 일본과 미국,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말레이시아, 타이완, 한국 등 15개국이 나선다.
리그 챔피언십은 2개 조로 나눠 리그를 치른 뒤 상위 2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선수들은 모두 자국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국가대표다. 한국은 10년 이상 최강 자리에 있는 고준 선수가 팀장인 스머프팀이 출전해 4강 진출을 노린다.
코리안컵은 다트 최강자전으로 12개국 대표로 나온 32명의 남자와 16명의 여자 선수가 토너먼트로 남녀 챔피언을 가른다. 아시아 원리그 파이널은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등 12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나라별 1~2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팀잭스, 불펜, 지니, 아라스 등 4개팀이 출전한다.
|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