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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학부모가 직접 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정보를 찾아봐야 했다. 앞으로는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한데 모아 저장할 수 있는 ‘찜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할 수 있게 된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 서류도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는 대신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불러와 원클릭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교육부는 2024년 어린이집 입소(아이사랑)와 유치원 입학(처음학교로) 신청 창구를 일원화한 바 있다. 이번에는 실제 입학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 초점을 뒀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