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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향후 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의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핵심 지역에 대한 수출을 늘리고 현지에서 롯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익성 제고를 위한 내부 효율화 작업도 병행한다. 핵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2160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 당기순이익 714억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웰푸드의 이번 서정호 대표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생산 기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통망 확장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도는 롯데웰푸드 해외 매출의 핵심 거점인 만큼, 푸네 신공장을 필두로 한 현지 공략 결과가 향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 여부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파격적인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자사주 소각 결정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주가 부양 의지를 담고 있으며,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정비는 선진적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포석이다. 롯데웰푸드 측은 앞으로도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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