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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은 “유영현은 과거 논란 당시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학급 내 집단적 가해 분위기에 책임을 느껴 팀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며 “피해자의 상처를 먼저 생각하며 시간을 재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화해까지는 약 7년이 걸렸다. 유영현은 직접 가해자들을 찾아가 사과문과 편지를 받아 피해자에게 전달했고, 피해자는 이에 답장을 보내 “그가 보여준 진심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선 용기이자 책임감이었다”며 “그동안 너무 오래 갇혀 있던 아픔이 풀리는 기분이었다. 이제 마음을 담아 용서한다”고 용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훈은 “그날 이후 스스로를 돌아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제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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