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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道 전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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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1.08 14:02:33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의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 공유학교’가 31개 시·군 전역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초교 3학년부터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진행한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과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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