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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서울푸드 2025서 '푸드테크 로봇'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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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6.10 13:52:07

서빙로봇·조리로봇·자동화 밥솥 등 선봬
“기술력 집약…B2B 제품으로 입지 강화”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에서 푸드테크 로봇 제품군을 최초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 서울국제신품산업대전에 마련된 쿠쿠 전시장. (사진=쿠쿠)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2025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킨텍스, 인포마마켓가 공동 주최하는 산업 전시회로 올해 43회를 맞았다.

쿠쿠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차세대 푸드테크 기기 제품군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쿠쿠 미식 컬렉션(밥솥·인덕션·전자레인지) 및 청정가전(정수기·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까지 외식 및 B2B(기업 간 거래) 산업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인다.

쿠쿠의 푸드테크 기기 제품군은 △쿠쿠 푸드테크 서빙로봇(제품명: CFTRS-A215T, CFTRS-B115T) △간편한 터치 방식의 자동 튀김 로봇(제품명: CFTRF-A2451T) △최고 700℃까지 도달하는 전기 그릴&회전식 꼬치 로봇 2종(제품명: CFTRG-A5300T, CFTRG-A3300T) △개별 맞춤 취사가 가능한 자동화 밥솥(제품명: CRBT-RC) 등이다. 쿠쿠의 푸드테크 로봇은 로봇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손쉬운 운용이 가능하다.

핵심 제품인 쿠쿠 푸드테크 서빙로봇은 1단과 2단으로 나뉜다. 두 제품 모두 ‘서빙’이라는 핵심 기능에 집중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장 맞춤형 도입이 가능하며 렌털 운영도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 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사용자 친화적 작동 방식으로 점주 혼자 배달부터 홀까지 매장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빙로봇은 최대 15㎏의 적재 용량과 초속 1.2m의 주행 속도로 빠르고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서빙 가능하다. 유선과 무선 자동 충전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방전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1단은 최대 14시간, 2단은 12시간까지 주행 가능하다. 터치 디스플레이 및 음성 안내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전을 넘어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푸드테크 로봇을 공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과 B2B에 적합한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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