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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또 “신년사에서 언급한 ‘행동하는 정부’는 속도와 추진력을 의미한다”며 “부처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만, 속도감과 추진력은 결국 대통령실에 달려있다”고 대통령실 참모들을 독려했다.
아울러 “2024년이 도약과 변혁의 중대한 기로”라면서 “국민이 희망이 가질 수 있도록 국가 개혁의 틀을 세우자”고 강조했다.
새해 첫 수석비서관회의서 참모들 독려
“리스크 검토만 하다가 발생 리스크 더 클 수도”
“행동하는 정부, 속도와 추진력 의미…대통령실에 달려”
“올해 도약·변혁 중대한 기로…개혁의 틀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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