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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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18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020560) 본사에서 열린 ‘가족밥상·가족사랑의 날’ 실천 캠페인 선포식에서 김수천(오른쪽 두번째)사장과 강은희(오른쪽 세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이동필(왼쪽 세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농림부와 여가부가 공동 주관하는 가족사랑 실천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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