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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상품권운영협의회를 거쳐 28일부터 하나로마트 신북점·덕둔점·창수점·소흘이곡점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면(面)’ 단위 지역 하나로마트 10개 전지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이중 소흘이곡점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면 지역보다 사용처가 부족한 경우에는 ‘읍(邑)’ 단위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도 제한적으로 가맹점 지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지정을 결정했다.
시민들은 이날부터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 확대를 결정했다”며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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