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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박스는 지난해 울산북구점 개설 이후 경상권에 진출했으며, 현재 부산·대구·포항·김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실외 공유창고 거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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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약 4.5평형의 대형 보관공간부터 0.8평형 소형 보관공간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함께 운영해 대형 이삿짐, 사업자 재고, 캠핑·취미용품 등 폭넓은 짐보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 공유창고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형 물품 보관이 가능해 공간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캐리박스의 실외 보관함은 일본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실외 셀프스토리지 업체와 동일 사양의 보관 전용 컨테이너 제품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운송용 컨테이너와 달리 특수 설계된 내장재와 자연 환풍 설비를 적용해 결로와 습기를 최소화했으며, 야외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보관 환경을 제공한다.
캐리박스 관계자는 “부산송정역점은 차량 접근성이 뛰어난 대형 실외 공유창고 지점으로 개인 고객뿐 아니라 사업자 및 법인 고객들의 보관 수요에도 적합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비롯한 경상권 주요 지역 중심으로 실외 셀프스토리지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리박스는 경남 지역 신규 거점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김해시 서부권역 내 서김해점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 단위 지점 확대를 이어가 신규 70호점 개설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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