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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가정의 달 맞아 출연료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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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01 13:52:20

KBS1 ''동행'' 특집 출연료 쾌척
국내 최약 아동 위해 기부하기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펼쳤다. KBS1 ‘동행’ 가정의 달 특집 방송 출연료 전액을 국내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1일 밝혔다.

이승기(사진=이데일리DB)
‘동행’은 초록우산과 KBS가 2015년부터 함께해온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 후원을 통해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기의 출연은 2015년 설 특집 이후 11년 만이다. 당시 그는 선천적 청각 장애를 지닌 가장과 두 아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 이승기는 건강이 좋지 않은 조부를 돕고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현성이 가정을 찾아 하루를 함께하며 격려를 전한다. 발달장애를 지닌 현성이는 느리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족에게 애정을 표현하며, 가족들은 서로를 지탱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승기는 현성이를 위해 신발을 직접 선물하는 한편,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록우산은 해당 기부금을 현성이 가족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행’ 가정의 달 특집은 오는 2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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