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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마케팅의 진화는 금융, 커머스 등 산업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들은 이에 맞는 생존 전략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찾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AI 시장에 맞춰 마케팅 전략도 다각도로 바뀌어야 하는 만큼, 최신 트렌드를 통해 산업의 미래를 탐구해야 합니다.
경제 전문 미디어 이데일리가 주최하는 ‘E 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5’(EMIS 2025)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AI 시대 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최문희 칸타코리아 고객부문 대표가 ‘2026 마케팅 트렌드, 기술 너머의 통찰’을 주제로 서밋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국내 대표 광고 기획사 HSAD의 이성재 CSO가 ‘AI시대, 새로운 마케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최근 광고사업을 키우고 있는 토스에선 김형빈 광고사업총괄 부사장이 ‘AI와 데이터로 재설계하는 광고 경험’으로 데이터 기반 최적화 기술, 개인화 타깃팅에 대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전석원 카카오 AdOpt스쿼드 리더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 △김지연 세일즈포스 컨설턴트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마케팅 전략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행사 개요
행사명:E 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5: AI시대, 마케팅의 새로운 길을 묻다
일시:11월 6일 오전 9시
장소: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
주최: 이데일리
문의: ‘E 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5’ 사무국(02-3772-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