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2.76%) 오른 7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과 관련해 텍사스주에 자리한 삼성 오스틴 반도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구체적인 제품과 수주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에 탑재될 이미지 센서를 계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이 언급한 삼성 오스틴 반도체는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자리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공장을 가리킨다.
앞서 삼성전자는 테슬라와도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2조 8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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