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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난해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역대 최대 관람객 17만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과천시 인구 8만5000여 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시는 축제 행사장을 잔디마당(유휴지 6번지)과 운동장(유휴지 5번지)으로 확대하고, 싸이의 폐막 공연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축제 진행을 원활하게 이끌어냈다.
대형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0여 개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역 전통예술 공연부터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축제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경로 우대석·노약자 배려석 운영 등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했다.
올해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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