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데일리덕은 국내 항공사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GS넷비전과의 협약으로 GS편의점 내 GS TV 광고와 오시리아, 지하철 9호선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스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팬덤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팬들이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덕은 다가오는 11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