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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 17곳 선정…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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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3.04 14:51:0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생산성본부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 17개소를 선정하고 이달 말까지 직업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으로 비진학청소년·이주배경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만15세~만24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생산성본부는 내일이룸학교 중앙운영기관으로 훈련기관 선정 등 내일이룸학교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올해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은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17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훈련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연계형 훈련인 문화관광·드론·조리사·제과제빵·미용·간호조무·기계가공 등을 교육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직업훈련과 기숙사가 무료이며,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숙사가 없는 경우엔 훈련생에게 월 10만원의 교통비를 제공한다.

이동규 생산성본부 융합교육본부장은 “생산성본부는 양질의 교육,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환경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입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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