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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임 대표는 글로벌마켓 세일즈 아시아태평양 헤드로 옮겨가는 오인환 대표 뒤를 이어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식적으로는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신임 대표로서 활동하게 된다.
강 신임 대표는 한국에스지증권 대표로서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인환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 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해당 지역내 소시에테 제네랄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여러 국가들에서 사업 전략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