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레옹, 포브스 '가장 영향력있는 CMO' 46위 올라

성문재 기자I 2017.07.05 16:46:07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크리스 레옹 CMO
디지털화 구현 리더십과 퍼포먼스 높이 평가

크리스 레옹 슈나이더일렉트릭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레옹(Chris Leong)이 포브스의 ‘2017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에 선정됐다.

5일 슈나이더일렉트릭에 따르면 크리스 레옹은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로서의 우수한 리더십과 비즈니스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받아 세계 46위에 랭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소셜 미디어 관리 플랫폼 스프링클러(Sprinklr),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LinkedIn)이 공동 발표한 이번 명단에는 마케팅의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상위 50명의 최고마케팅책임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레옹 CMO는 2012년 슈나이더일렉트릭 입사 후 단기간에 회사 마케팅 전략에 큰 변화를 이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는 2015년 글로벌마케팅부문 수석부회장에 임명됐으며 글로벌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총괄하면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비전인 ‘라이프 이즈 온(Life Is On)’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그룹의 디지털화를 주도했다.

크리스 레옹 CMO는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팀원들 덕분”이라며 “회사의 비전을 보다 많은 대중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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