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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지주·국민銀 임원인사…세곳 겸직 통해 협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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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6.12.28 17:29:00
△박정림(왼쪽) 부사장과 전귀상 부사장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은 조직개편과 함께 계열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은행 해당업무 담당 부행장을 지주와 증권에서도 겸직하도록 발령하는 등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은 28일 박정림 국민은행 여신그룹 부행장과 전귀상 CIB그룹 부행장을 KB금융지주 부사장으로 각각 신규 임명했다. 기존 국민은행 부행장직과 통합 KB증권 부문장직을 함께 수행하면서 본격 시너지를 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동철 KB금융지주 전무는 전략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김기환 리스크관리 총괄 상무와 신홍섭 홍보/브랜드 총괄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이재근, 한동환, 성채현, 이창권 상무는 승진하면서 새로 임원이 됐다.

KB국민은행에서는 허정수, 오평섭, 이용덕 전무가 각각 경영기획그룹, 고객전략그룹, 여신그룹 부행장에 올랐다. 이밖에 전무, 상무, 본부장, 지역영업그룹대표 등에 대한 승진인사를 함께 냈다.

특히 자본시장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한 하정 본부장은 1965년생으로 올해 신규 임원에 비해 젊다는 평을 받고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재임기간 영업성과가 우수한 인재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게 젊은 인재를 발탁하는 등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KB금융지주

<신규>

◇부사장

▲WM 총괄 박정림 ▲CIB 총괄 전귀상

◇상무

▲재무 총괄 직무대행 및 재무기획 담당 이재근 ▲미래금융 총괄 (CFIO) 한동환 ▲HR 총괄 (CHRO) 성채현 ▲전략기획 담당 이창권

<승진>

◇부사장

▲전략총괄 이동철

◇전무

▲리스크관리 총괄 (CRO) 김기환 ▲홍보/브랜드 총괄 (CPRO) 신홍섭

■ KB국민은행

<승진>

◇부행장

▲경영기획그룹 허정수 ▲고객전략그룹 오평섭 ▲여신그룹 이용덕

◇전무

▲중소기업금융그룹 김남일 ▲신탁연금그룹 김창원 ▲리스크관리그룹 김기환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신홍섭 ▲이상효 준법감시인

◇상무

▲미래채널그룹 한동환

◇본부장

▲자본시장본부 하정 ▲상품본부 구승열 ▲IPS본부 김영길 ▲IB사업본부 우상현 ▲HR본부 주왕식

◇지역영업그룹대표

▲신덕순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대표 ▲이우열 북부지역영업그룹대표 ▲김영연 서부지역영업그룹대표 ▲양재영 부천지역영업그룹대표 ▲최상국 경남지역영업그룹대표 ▲공승배 전북지역영업그룹대표

<전보>

◇부행장

▲WM그룹 박정림 ▲경영지원그룹 이홍

◇지역영업그룹대표

▲허진 강남지역영업그룹대표 ▲윤설희 강동지역영업그룹대표 ▲강길호 남부지역영업그룹대표 ▲이계성 서초지역영업그룹대표 ▲김환국 중부지역영업그룹대표 ▲서남종 중앙지역영업그룹대표 ▲전영미 강원?경기남지역영업그룹대표 ▲신선균 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이종신 경서지역영업그룹대표 ▲김효종 성남지역영업그룹대표 ▲백충렬 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대표 ▲김철 부산지역영업그룹대표 ▲송인성 대전?충남지역영업그룹대표 ▲김청겸 충북지역영업그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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