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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제8대 협회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명운산업개발은 전남 영광 앞바다에서 연내 준공을 목표로 364.8㎿급 낙월해상풍력을 건설 중인 국내 해상풍력 개발사다. 공정률 약 73%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건설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이기도 하다.
김 신임 협회장은 민간 풍력 개발사업자로서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화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낙월해상풍력에는 약 100여 국내 기자재 공급사가 참여 중이다.
그는 “국내 풍력산업이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여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국내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