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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세훈 시장은 당에 노선정상화를 요구하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출마 의사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았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에서 그는 “송구스럽게도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하는 것을 오늘은 못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지난 9일 국민의힘이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절윤 결의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그 이후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어제 아침에도 드렸는데 실현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혁신선대위’ 조기 출범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튿날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에는 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겸 한국무역협회 비상근 부회장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5선 중진의 나경원 의원과 초선 신동욱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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