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핀테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CASP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손경환 다날핀테크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리투아니아에 상주하며 법무법인 선정과 현지 인력 채용을 직접 주도했다. 이를 통해 현지 CASP 및 라이센싱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법무법인과 컨설팅사와 협력했다. 이를 통해 유럽 내 주요 은행 및 중앙은행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현지 팀을 구성해 컴플라이언스, 자금세탁방지(AML), IT 인프라 등 CASP 라이선스 신청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MiCA는 CASP를 클래스 1부터 클래스 3까지 총 3단계로 구분한다. 클래스 2 라이선스를 취득할 경우 클래스 1에 해당하는 사업 범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다핀 랩스가 신청한 클래스 2 CASP 라이선스는 고객을 대신한 가상자산 주문 실행 및 전송, 가상자산 모집, 보관 및 관리, 가상자산과 법정화폐 간 교환, 가상자산 간 교환 등의 서비스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라이선스 취득 후 다핀랩스는 ‘폼페이(POMPay)’라는 플랫폼을 출시해 가상자산 지갑을 기반으로 온램핑(법정화폐 및 신용카드를 통한 가상자산 구매), QR 기반 온·오프라인 결제, 가상자산 선불카드 및 장외거래(OTC)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핀 랩스는 지갑 솔루션 기업 ‘Fireblocks’를 비롯해 ConnectPay, HAWK, Ondato, Notabene 등 글로벌 유명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손경환 다날핀테크 대표는 “그동안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CASP 라이선스를 신청하게 됐고, 이번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고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6월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시장에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