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디지털대성(068930)은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하여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회사 및 주주의 가치를 제고를 목적으로 젤리페이지를 소규모합병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000000 : 0.0000000, 합병기일은 12월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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