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국조선해양(009540)은 30일 한국산업은행과 맺은 대우조선해양 인수(현물출자·투자) 계약 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9월 30일로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산업은행과 4차 수정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3월 8일 체결한 본계약에서 계약 종료 시점 외 계약 조건 등 세부 사항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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