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황사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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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로부터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원장 겸 위원장은 상인들과 만나 “일수나 불법 사금융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상인들에게 서민금융지원제도 홍보물과 황사마스크 1000개를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