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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봉고Ⅲ는 기존 모델의 뛰어난 적재 능력을 바탕으로 유로6 기준 엔진 적용하고 고객 선호사양 확대했다. 내외관 디자인도 이전보다 고급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봉고Ⅲ는 단단한 하체구조를 갖춰 적재능력이 뛰어나다. 적재함의 높이가 낮아 화물 적하역에 유리하고, 차량의 최소 회전반경이 짧아 신속한 차선이동과 골목길 진입이 유리하다. 동급 유일의 1.2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9월부터 시행되는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2.5 디젤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으며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만족하면서도 최고 출력 133마력(ps)에 최대 토크 26.5kg·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주행 시간이 길고 승하차가 잦은 소형 트럭 고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하고, 좌석 시트를 더욱 편안하게 설계했다.
신규 사양으로는 △계기판에 주행가능거리, 평균연비 등이 표시되는 주행정보 시스템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헤드램프를 점등·소등하는 ‘오토라이트 컨트롤’ △방향지시등 레버를 한번 터치하면 해당 방향지시등이 세번 점멸된 후 자동 소등되는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 등 적용했다.
아울러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 쿠션 측면의 볼스터 높이를 낮춰 걸림 없이 편안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고 운전석의 열선 시트 온도를 높여 동절기에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주력 모델(1톤 2륜구동 초장축 킹캡 럭셔리) 기준 가격 인상폭은 이전 모델 대비 40만원으로 최소화하면서 1500만원대를 유지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다.
2017 봉고Ⅲ 판매가격은 수동 변속 기준으로 △1톤 킹캡 모델 1530만~1790만원 △1톤 4륜구동 킹캡 모델 1715만~1901만원 △1톤 킹캡 LPI 모델 1494만~1597만원 △1.2톤 킹캡 모델 1907만~2043만원이다.
기아차는 고객들의 초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구매 초기 6개월 간 월납입금을 내지 않는 할부 프로그램인 ‘6개월 할부 제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기존에 봉고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2017 봉고Ⅲ 재구매 시 20만원 할인해주는 봉고 보유고객 우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