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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중부지방에 7일까지 장맛비…10일엔 태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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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6.07.05 16:32:08

경기남부와 강원도영서에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
10일부터 이틀간 태풍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

태풍 네파탁 모식도[제공=기상청]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장마전선이 머물면서 서울·경기도 등 중부지방에는 장맛비가 7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5일 오후 3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하면서 경기남부와 강원도영서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5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30~80mm, 남부지방 10~40mm다.

서해상과 동해상에서는 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금요일인 8일 이후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태풍 ‘네파탁’은 3일 오전 9시 괌 남쪽 약 5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5일 오후 3시께 괌 서북서쪽 약 10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이 태풍은 점차 북상해 9일 오후 중국 동안에 상륙한 후 북북동진해 10일 오전에 상해 부근 해상으로 진출하겠다. 10일 오후에는 제주도 남서쪽 먼바다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10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고 매우 강한 바람도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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