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KCC건설(021320)은 시행사인 경진인터내셔날에 대해 253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7%에 해당하는 수치로, 보증기간은 2016년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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