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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지난해 10월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일명 ‘깐부 회동’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깐부 회동’ 이후 7개 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젠슨 황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남을 갖고 네이버 사옥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제 2의 깐부 회동’이 이뤄질지도 관심이 쏠린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젠슨 황은 그동안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한 것 뿐만 아니라, 한식 등 우리 문화를 즐기며 친근감을 과시해왔다. 그런 그가 한국의 예능 토크쇼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이목이 쏠린다.
남승용 CJ ENM 경영 리더는 “젠슨 황의 특별한 행보에 ‘유 퀴즈’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 치열함, AI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유 퀴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