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현진 의장,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 출간… 통일 한반도 비전 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6.01 13:35: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피스재단(Global Peace Foundation, GPF) 문현진 의장이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에서 펼쳐온 평화운동의 기록과 한반도 미래 비전을 담은 프리미엄 아카이브 북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산, 세대 갈등, 성장 정체, 국가 정체성 논쟁 등 복합적 위기와 북한의 ‘두 국가론’,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통일 담론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기에 발표됐다.

(사진=글로벌피스재단(GPF))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은 단순한 통일론이나 정책 제안을 넘어 분단 이후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국가 비전과 새로운 문명사회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대적 제안서로 평가받는다. 문현진 의장이 제시하는 ‘코리안드림’은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 가치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통일 한반도의 미래 비전이다. 자유와 책임,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명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한반도가 인류 공동번영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책은 ‘코리안드림’, ‘하나님 아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 ‘아주(我主) 정신’, 시민 주도 평화운동 및 글로벌 프로젝트 등 문 의장이 수십 년간 발전시켜 온 핵심 사상과 실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저출산, 공동체 약화, 교육 위기, 청년 문제, 국제질서 변화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과제를 짚으며 경제·교육·문화·시민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장기 국가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 통합 실현이 가능하다는 관점도 제시한다.

특히 이 비전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문 의장이 추진해 온 ‘아프리카 르네상스(African Renaissance)’ 운동과도 철학적으로 연결된다.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시민 의식을 기반으로 한 발전 모델이라는 점에서 코리안드림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다.

문현진 의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역사학과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09년 GPF를 설립해 교육, 청년 리더십, 시민사회, 평화 분야의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GPF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 NGO다. 그는 특정 종교나 이념을 넘어 시민사회 중심의 글로벌 평화운동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출간 역시 보편적 가치와 공동체 회복, 미래 국가 비전에 초점을 맞췄다.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은 저자의 활동과 비전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총 336쪽의 대형 양장본(280×340mm)으로 제작됐다. 각국에서 진행된 평화 프로젝트 현장 기록과 주요 연설, 국제 지도자들과의 교류, 코리안드림 운동의 전개 과정을 사진과 자료로 풍부하게 담아냈다.

문 의장은 “코리안드림은 단순한 통일론이 아니라 각 지역이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바탕으로 인류 보편 가치를 실현하며 새로운 문명사회를 여는 비전”이라며 “대한민국과 한반도가 세계 평화와 공존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